김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전시회 및 주간행사 개최

kgn25 기자

2026-09-17 10:44:28




김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전시회 및 주간행사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김천시보건소 2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 기억을 잇다, 마음을 안다’를 슬로건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전 기간 운영되는 전시회에서는 치매안심센터의 치매환자쉼터 등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활용되는 인지자극 교구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이 치매 안심센터의 프로그램과 활동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16일 진행한 체험부스 행사에는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소, 경상북도립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 김천시 가족센터가 함께 참여해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각 부스를 둘러보며 치매 예방수칙과 건강관리 정보를 알아보고 체험활동과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치매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스탬프 투어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여러 체험부스를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하고 치매 조기검진을 받지 않은 시민들은 검진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치매를 보다 가까운 건강관리의 문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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