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함안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명절 기간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제3호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지역 내 계약업체 267곳에 청렴 서한문을 보냈다.
군은 추석 명절 기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고 금품 및 선물 수수, 음주운전 등 부패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청렴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군청 청사 입구에서 ‘추석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청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수와 간부 공무원, 직원들이 함께 현수막과 손팻말 등을 활용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석 명절인 만큼 공직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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