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간담회 개최

유치위원 확대, 결의대회 추진 등 범군민 유치 열기 확산 총력

kgn25 기자

2026-09-17 10:18:22




거창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는 지난 16일 유치위원회 임원진과 관계 공무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수발전소 유치 활동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선, 유치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치위원을 기존 73명에서 97명으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과 함께, 오는 23일 공포 예정인‘거창양수발전소 유치 및 주변지역 자원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른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가조면과 가북면 주민 동의율 100% 달성을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거창한마당대축제에서 ‘거창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축제 기간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해 범군민적 유치 열기를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이성대 유치위원장은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라며 “유치위원회와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유치 열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과 한국남부발전은 제11차 전기발전기본계획에 발맞춰 가북면 우혜리 일원에 600MW 규모의 거창양수발전소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발전소가 최종 유치될 경우, 약 1조 7900억원 규모의 국책 사업비 투입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 주변지역 지원금 확보 등 지역 전반에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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