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양산은 독서중’ 독서문화축제 개최

시립도서관, 10월 17일, 18일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일원

kgn25 기자

2026-09-17 09:52:40




‘오늘, 양산은 독서중’ 독서문화축제 개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늘, 양산은 독서중’ 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독서를 즐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독서문화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독서를 매개로 시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강연과 부대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에는 역사 강연으로 잘 알려진 최태성 작가와 자녀 및 부모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민준 작가, 금융·경제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옥효진 작가가 초청 강연자로 참여한다.

세 강연자는 각자의 전문 분야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유익한 책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을 비롯해 다양한 큐레이션 도서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지역서점 북마켓, 어린이와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 올해의 책 ‘엄마는 달팽이’를 연계한 초등학생을 대상 독후화 그리기 대회도 동시에 진행되며 마술, 동화구연 클래식, 어린이 창작뮤지컬 등 문화공연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넘어 야외에서 책을 즐기고 강연·마켓·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색다른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별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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