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하대동, 추석맞이‘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및 환경정비’나서

귀성객과 주민을 위한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앞장

kgn25 기자

2026-09-17 09:53:21




진주시 하대동, 추석맞이‘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및 환경정비’나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하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저녁,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민수사대와 합동으로 ‘생활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시민수사대원과 공무원 등 12명이 조를 편성해 도래새미공원 주변 주택가, 옛 숲속나라유치원 인근 주택단지, 다세대주택 및 원룸 밀집 지역 등 상습 쓰레기 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명절 전후 배출량 증가가 예상되는 생활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종량제 봉투 미사용 투기 △음식물 쓰레기 및 재활용품 혼합 배출 △배출 시간 미준수 행위 등을 중점 단속했다.

이와 함께 불법 투기 쓰레기에는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고 인근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 일정 및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시민수사대원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과 이웃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쾌적한 명절 거리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은영 하대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야간 단속과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수사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및 관리 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편안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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