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9월 11일 17일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꿈드림 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 바리스타 직업체험 및 커피 나눔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배운 기술을 실제 활동에 활용하며 바리스타 직무에 대한 실무경험과 직업역량을 높이고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사전에 바리스타 강사의 지도를 받아 신메뉴 제조 방법을 배우고 직접 연습했으며 활동 당일에는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카페모카, 초코라떼, 프라푸치노 등 다양한 음료를 시연했다.
또한 주문 접수와 음료 전달 등 판매 과정에도 참여하며 카페 운영과 바리스타 업무를 경험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커피를 재단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회복지사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제공하고 자율적으로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를 통해 총 5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모인 기부금 전액을 벌용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자격증을 취득한 후 직접 커피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제공해보니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며 “우리가 만든 커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지원센터는 내년 상반기에도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검정고시 대비반, 인터넷 강의 지원, 멘토단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KGN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