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화원, 2026 문화유적지 탐방 개최

kgn25 기자

2026-09-17 08:54:48




함안문화원, 2026 문화유적지 탐방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문화원이 회원 2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 순천시 일원에서 회원 문화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탐방은 회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천년고찰 선암사, 조선 시대 전통 마을의 모습을 간직한 낙안읍성, 우리나라 대표 생태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을 차례로 탐방하며 역사와 자연, 생태가 어우러진 순천의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문화유적지 해설과 현장 체험으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원끼리 정보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동균 함안문화원장은 “이번 문화유적지 탐방이 회원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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