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예천군은 경북예천지역자활센터에서 지난 9월 16일 오후 4시 예천군 주민행복과를 방문해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센터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반용부 센터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찾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경북예천지역자활센터에 감사드린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예천지역자활센터는 2003년 설립돼 저소득층의 일자리 제공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에 전기장판과 아동 심리 검사비를 지원하고 체험활동 차량 운행과 아동 인솔 봉사에도 참여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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