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양산시 평산동 소재 국민생아구찜 평산점은 16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식사 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해 정성 가득한 식사와 안부 인사를 전했다.
자발적 봉사 모임 회원 6명도 후식인 과일을 준비해와 음식 서빙 등 봉사로 식사대접 행사에 동참했다.
이러한 봉사 선행은 2024년 4월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왔으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평산동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자발적 봉사 모임과 함께 힘을 모아 지금까지 900여분의 어르신께 식사를 대접했다.
김태용 대표는 “처음에는 식사 봉사를 잠시만 할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어르신들을 보면 부모님 생각이 나서 식사 봉사를 중단할 수 없게 됐다”며 “요즘 경기가 어려워 식당 운영이 어렵지만 이 업을 계속하는 한 어르신 식사 봉사를 계속 이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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