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밀양시 무안면은 16일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청도천 등 주요 환경 취약지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각종 방치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유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도로와 산책로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해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지역의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참여자들은 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쾌적한 무안면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정수홍 무안면장은 “추석을 맞아 무안면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누구나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무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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