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거창군 주상면은 6일 주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이장과 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금품·선물 수수 관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음주운전 근절’ 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주민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는 자세로 청렴을 실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을규 주상면장은 “청렴은 주민 신뢰의 바탕이자 행정의 기본”이라며 “공직자와 마을이장이 솔선수범해 청렴을 실천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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