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군산시, 농수특산물 교류로 상생발전 이어간다

군산시 우수 농수특산물, 김천시민 큰 호응 속 판매

kgn25 기자

2026-09-16 14:14:25




김천시-군산시, 농수특산물 교류로 상생발전 이어간다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9월 16일 자매도시 군산시를 초청해 시청 전정에서 군산시 농수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와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09년부터 매년 양 도시를 오가며 이어온 농수특산물 교류행사로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농협장 및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군산시에서는 김재준 군산시장과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해 양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

행사장에서는 사전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배부가 이뤄졌으며 군산시의 우수 농수특산물인 흰찰쌀보리, 한과, 젓갈, 박대 등 43개의 다양한 품목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김천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군산시 농수특산물은 총 4000여 건이 판매됐으며 사전주문 및 현장판매액은 6천여만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농수특산물 교류가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군산시와 김천시는 자매도시로서 오랜 시간 교류하며 돈독한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군산시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도시의 우호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