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성주군 용암면은 9월 16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인 청춘사진관을 운영했다.
청춘사진관은 평소 지역 주민들로부터 매번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온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의 대표 재능기부 사업으로 이번에는 용암면 기산2리 찾아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옛 교실 풍경을 고스란히 재현한 포토존이었다.
한 어르신은 “사진을 찍으니 정말 학창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며 “오랜만에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촬영 후에는 정성껏 마련한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져 행사의 따뜻함을 전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청춘사진관을 통해 어르신들이 잠시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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