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경산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
경산시는 지난 15일 부시장이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경제예산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산시는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부품 전환 사업, △현흥1지구 배수개선사업, △국도4호선 하양 남하 ~ 부호 단구간 확장, △경산 상림재활산업 특화단지 진입도로 건설 등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안전,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부품 전환을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 산업 진출과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를 촉진하고 현흥1지구 배수개선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국도 확장 및 진입도로 개설을 통해 상습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산시는 지난 8월 중앙부처 방문 이후에도 국회와 국책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 단계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는 경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정부예산 미반영 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은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보강해 국회 심사단계에서 내년도 예산에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및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며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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