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면, 2학기 개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OUT 아동학대 예방 ON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학대 예방 홍보

kgn25 기자

2026-09-16 12:09:36




부곡면, 2학기 개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OUT 아동학대 예방 ON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부곡면은 지난 15일 부곡 온천장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부곡면 청소년지도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온천장 주변 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유해 업소 출입·고용 금지 등 청소년 보호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업주와 주민들에게 관련 법령 준수와 청소년 보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호를 당부하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특히 학대 의심 상황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보호하는 안전망 구축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하일문 면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펼치겠다”며 “아동학대 예방 역시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한 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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