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가 함께한 가운데 지난 15일 통영시에 수해 주민 및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식료품 513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달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나눔을 전달하고자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서 마련했다.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가 동참해 기탁자의 뜻에 따라 수해를 입은 취약계층 및 장애인단체·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관계자는“갑작스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특히 장애인과 아동,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소중한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신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분에게 잘 전달되어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우리 사회에서 가정환경의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에게 장학금, 장학도서 컴퓨터와 문화체험 및 힐링캠프 등을 후원하며 수혜 아동이 사회의 올바른 인재로 성장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공익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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