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여성도 AI 시대 활짝 구미시 생활개선회 역량 강화 프로젝트 성료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 및 반려식물 체험으로 스마트한 농촌 생활 선도

kgn25 기자

2026-09-16 09:14:58




농촌 여성도 AI 시대 활짝 구미시 생활개선회 역량 강화 프로젝트 성료 (구미시 제공)



[KGN25]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는 농촌지역 가족문제 해소와 여성능력 개발,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위한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합회 회원과 지역 어르신, 농촌여성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계승, 정서 회복,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지역 맞춤형 과제로 진행됐다.

연합회는 지난 9월 15일 선산읍 생곡리 ‘행복한 정원’에서 ‘농촌여성 역량강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회원 42명이 참석해 반려식물 체험을 통한 정서 회복 활동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농촌여성 생성형 AI교육이 실시됐다.

앞서 연합회는 지난 6월 18일 고아읍 백야농원 체험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생활개선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어르신 웃음 꽃 피는 효나눔 한마당’을 진행했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보리막장, 고추장 만들기 체험과 웃음특강을 통해 전통 효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 권명희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농촌여성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서 회복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가정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최용희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활력 있는 농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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