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올 1월 B동 토마토에 이어 이달 딸기 정식으로 연중 생산 체계 완성.
봉화군은 청년농업인 유입과 농업대전환을 위해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 A동 입주 청년농업인 4개팀 12명이 15일부터 20일까지 딸기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16일 딸기 정식행사에는 장영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농업기술과 담당팀, A동 입주 청년농업인 가족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7만 2000주를 정식했다.
이번에 정식한 딸기는 국내 육성품종인 설향으로 수확량이 많고 흰가루병에 저항성이 강해 농가와 소비자의 선호가 가장 높은 품종으로 국내 재배의 82%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는 올해 1월에 토마토팀 3개팀 9명이 정식해 6월말 까지 수확을 마치고 7월에 2기작을 시작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대형유통업체와 농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할 계획이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는 3.6ha 규모의 온실 2개동에 복합환경제어 시스템과 친환경 에너지 냉난방 시스템을 갖추고 청년농 7개팀 21명에게 3년간 임대하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군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정성껏 기른 딸기는 오는 12월 중순경 첫 수확이 예정되어 있다”며 “본격적인 출하전에 다양한 유통채널을 발굴해 입주청년농업인들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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