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고제면,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추석 나눔

취약계층 직접 찾아 위문품 전달 명절 온정 나눠

kgn25 기자

2026-09-15 14:40:30




거창군 고제면,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추석 나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고제면은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명절을 외롭게 보낼 수 있는 저소득 가구와 홀로 사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 인사를 나누며 이웃의 마음을 살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위문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여건, 주거환경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상담도 함께 실시했다.

상담 과정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거나 복지수요에 대해서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심선이 고제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풍성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제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을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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