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8일 커뮤니케이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미충족 의료수요 기반 첨단의료기술 개발 및 국제표준 세미나’를 개최했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미충족 의료수요를 실제 의료제품 개발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BCI 및 AI 기반 의료소프트웨어 등 첨단의료기술의 최신동향 및 국제표준화 방향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미충족 의료수요 기반 사용목적설계서 △AI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 △디지털 의료기기 및 BCI 제품개발 △이식형 BCI 기술의 영장류 전임상 △사용자 중심 BCI 의료기기 전주기 표준화 전략 순으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미충족 의료수요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제품화를 추진하고 AI·BCI 등 첨단 의료기술의 개발단계부터 표준화 및 규제대응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가기술표준원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 ‘바이오-디지털 융합 표준기술의 산업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바이오마커 국제표준 기반 조성과제’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케이메디허브는 과제를 통해 바이오-디지털 융합분야의 최신기술 및 표준 동향을 파악하고 산·학·연·병 전문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표준 아이템 발굴 및 국제표준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첨단의료기술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되고 산업적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품화와 표준화까지 연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재단은 산학연병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첨단의료기술의 제품화와 국제표준화를 적극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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