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고성군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9월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을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해면 22개 마을에서 마을별로 쌀 20kg씩을 정성껏 모아 총 440kg을 마련했으며 고성동부농협에서도 쌀 100kg을 지원해 총 540kg의 쌀을 마련했다.
이렇게 마련된 쌀은 고성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마을 주민들의 정성과 지역사회의 후원이 함께 모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농협의 후원이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돌아보고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상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과 이주복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각 마을에서 정성껏 쌀을 모아주신 회원들과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고성동부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그리고 고성동부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이웃사랑 실천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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