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 ‘Hidden to Hero’, 성황리 폐막

이틀간 3만여 명의 관람객 운집… 김해 대표 미식 축제 흥행 입증

kgn25 기자

2026-09-15 14:12:33




2026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 ‘Hidden to Hero’, 성황리 폐막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는 ‘2026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 'Hidden to Hero'’ 가 3만 1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대성황을 이루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야외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김해의 숨겨진 먹거리였던 김해뒷고기가 김해시를 대표하는 훌륭한 미식 브랜드로 재탄생했음을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틀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3만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미식 축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방문객들은 선선한 가을 저녁의 정취 속에서 김해뒷고기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오세득, 레이먼킴 유명 셰프들이 선보이는 뒷고기를 활용한 요리와 김해 및 전국 각지의 유명 로컬 대표하는 F B에서 준비한 다양한 뒷고기음식들은 남녀노소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준비된 물량이 일찌감치 조기 소진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부원동 뒷고기 거리의 상인들과 협업한 미식평상은 야외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체험으로 축제 전부터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다채로운 버스킹과 문화 예술 공연이 끊임없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홍보대사로 위촉된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제일번'팀으로 출연한 외식그룹그레잇의 곽동훈 대표와 수제 샤퀴테리 브랜드 솔팅의 송지범 대표의 활약도 눈부셨다.

축제 현장에서 홍보대사가 직접 선보인 김해뒷고기 명인전, 최고의 쌈을 찾는 이벤트 등은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참여이자 미식의 경험으로 각인 됐다.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조일웅 센터장은 “이번 2026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에 3만여명이라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특히 미식평상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김해뒷고기의 전국적인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며 “행사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고 김해의 고유한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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