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시장,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참석… 우수 스타트업 시상 및 격려

10주년 맞은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막… 지역 창업기업·지원기관·투자자 한자리에

kgn25 기자

2026-09-15 14:13:40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9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지역 창업 행사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투자설명회, 대·중견기업 협력 프로그램,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등 지역 창업생태계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오프닝 레이저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환영사, 개막 세리머니, 우수 스타트업 포상 수여, ‘유니콘브릿지’ 선정기업 현판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구광역시장 표창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러닝비전과 이노파마가 수상했으며 추경호 대구시장은 표창을 직접 수여하고 수상자를 격려했다.

또한 2026년 ‘유니콘브릿지’ 선정기업인 ‘아스트로젠’,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프렘투’ 3개사에는 선정기업 현판이 수여됐다.

선정기업에는 2년간 최대 16억원의 정부지원금과 최대 200억원의 특별보증이 지원된다.

유니콘브릿지: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신설한 성장사다리형 지원사업으로 최근 5년간 누적 투자유치 50억원 이상인 비상장기업 중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인 기업 등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선정해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는 사업 추경호 대구시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10년 동안 대구·경북의 스타트업들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지역 산업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며 “지역에서 시작한 기업들이 더 넓은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도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좋은 창업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통한 자금·사업화 지원 강화, 동대구벤처밸리 딥테크 창업허브 조성, 1조원 규모의 미래신성장펀드 추진 등을 통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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