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거창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거창푸드종합센터 직거래장터 개장, 추석맞이 직매장 특판행사, 거창몰 감사대전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먼저 오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 앞마당에서 ‘거창IC 주말장터’ 가 열린다.
이번 장터에는 푸드센터 입점농가 12곳 정도가 참여해 사과, 포도·샤인머스캣, 표고버섯, 잡곡, 유정란 등 지역 농특산물과 베이커리·강정류, 두부, 발효원액, 고추장, 도토리묵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특히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생산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하며 행사 참여 품목을 중심으로 20% 할인판매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터에서는 판매행사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거창푸드종합센터 2호점 쌀베이커리와 행사 참여농가의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가 진행되며 물품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에코백 만들기 체험 및 증정행사도 운영한다.
에코백 만들기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참여농가 및 푸드종합센터 물품 구매 고객이 직접 에코백을 만들어 구매한 상품을 담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거창군은 추석을 맞아 거창푸드종합센터 직매장 특판행사도 진행한다.
9월 10일부터 9월 25일까지 16일간 거창푸드종합센터 1·2호점에서 진행되며 직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1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지원은 구매금액 최대 50만원까지 적용되며 1인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도 추석맞이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거창몰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농가별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거창몰에서도 결제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지급한다.
또한 기간 내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추석을 맞아 거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생산농가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마련했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거창푸드종합센터와 거창몰을 이용해 지역 농업인에게 힘을 보태고 풍성한 추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IC 주말장터는 9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농가에서 자발적으로 장터 및 프리마켓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가공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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