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구미시는 최근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호흡기감염병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19 역시 입원환자 및 바이러스 검출 동향 등을 고려할 때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환기가 부족한 실내에서 사람 간 접촉이 증가하는 가을·겨울철에 유행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본격적인 동절기 유행에 대비해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2시간마다 환기하기, 기침할 때는 옷소매나 휴지를 사용해 입과 코 가리기,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병원 방문하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9월 21일부터 대상자별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등 대상별 일정에 따라 접종이 진행되므로 접종 대상자는 본인의 접종 일정을 확인해 적기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도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10월 1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면역저하자 등 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가 필요하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가을철부터 실내활동이 증가하면서 호흡기감염병 유행 가능성도 높아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등 감염에 취약한 분들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고 손씻기와 환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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