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사천시는 지난 14일 경남사회복지공동공모금회로부터 추석명절 지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추석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사천시는 전달받은 지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535세대에 6만원씩 지원해 명절을 준비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원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식 직후 사천시와 모금회 관계자들은 별도의 간담회 시간을 갖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최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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