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고독·고립 청년 일상에 ‘건강’을 더하다

‘마음새싹 키움사업’ 3회차, 홈트레이닝 키트 지원

kgn25 기자

2026-09-15 09:43:56




창녕군, 고독·고립 청년 일상에 ‘건강’을 더하다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고독·고립 위험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새싹 키움사업’ 3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음새싹 키움사업’은 사회적 관계 단절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 자기 돌봄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고독·고립 위험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군은 1회차에 반려식물 화분 키트를 제공해 생명 돌봄을 통한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2회차에는 콩나물 재배 키트를 지원해 참여자들이 식물을 직접 키우며 성취감과 일상의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3회차에는 건강한 생활 습관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홈트레이닝 키트를 제공했다.

키트는 줄넘기, 라텍스 밴드, 마사지볼 등 다양한 운동용품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운동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 고독·고립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적 과제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와 연결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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