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1동 성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황금가득 패밀리데이 음악회’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영천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등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대창면과 황금1동은 지난해 9월 10일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 지역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황금1동은 대창면의 지역 특산품을 축제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별도의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마련해 대창면의 행사 참여를 지원했다.
이에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복숭아와 자두, 포도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행사장에서 판매하며 대창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대창면 직원들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영천시의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홍보자료를 배부하는 등 영천의 매력을 알리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
대창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 시민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한편 영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하며 자매결연을 통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모원구 대창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대창면의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많은 분들께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애경 대창면장은 “앞으로도 황금1동과의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 지역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GN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