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왕후시장,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추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구매금액의 최대 30% 환급

kgn25 기자

2026-09-15 10:36:17




합천왕후시장,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추진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합천왕후시장의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합천왕후시장의 23개 점포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합천왕후시장 참여 점포에서 환급 대상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금액은 3만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며 농축산물, 수산물 품목별 모두 구매할 경우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농축산물 환급 대상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이며 수산물은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 국산·원양산 원재료 70% 이상 함유한 가공식품이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기간 중 참여 점포에서 대상 품목을 구매한 후 구매영수증과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휴대전화를 지참해 합천왕후시장 번영회사무실 2층에 마련된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른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에게는 장보기 혜택을 제공하고 환급된 온누리상품권이 다시 전통시장 소비로 이어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합천왕후시장을 방문해 필요한 명절 음식과 제수용품 등을 준비하며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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