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1인시위…여성계도 동참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정부세종청사 1인시위

kgn25 기자

2026-09-15 09:37:15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한 3대 핵심과제의 관철을 위해 조규일 진주시장이 시작한 1인시위가 체육계와 경제계에 이어 여성계의 동참으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강한 의지가 더욱 결속되고 있다.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과 김택세 진주시체육회 회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에 이어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15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시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3대 현안이 35만 진주 시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절체절명의 과제라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특히 선제적 상경 투쟁과 각계의 릴레이 동참에 이어 진주 지역의 여성·시민사회의 중추인 여성단체협의회가 세종으로 향하며 범시민적 결속의 폭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피켓을 잡는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혁신도시의 완성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자 진주의 지속 가능한 생존이 걸린 중대한 문제”며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3대 현안이 온전히 관철될 수 있도록 1만 2000여명의 여성 지도자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세종에서 당당히 외쳤다”고 현장에서 각오를 밝혔다.

이처럼 진주시의 선제적 행보와 릴레이 동참 열기 속에서 진주혁신도시 완성 3대 핵심과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는 각계각층의 자발적 연대로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한편 진주시는 지역의 3대 현안이 정부 정책에 전면 반영될 때까지 지역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총력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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