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한가위 효꾸러미’나눔을 펼치는 한편 연말 김장 나눔을 위한 배추 모종심기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금송리 소재 밭에 모여 배추 모종 1550포기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린 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88세대를 직접 방문해 한가위 효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날 심은 배추는 앞으로 정성껏 재배해 연말 김장김치로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효꾸러미에는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식재료를 정성껏 담아 명절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했다.
한수찬 삼동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연말 김장 나눔을 위한 준비까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순 삼동면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효꾸러미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심은 배추도 잘 가꾸어 풍성하게 수확하고 연말에는 맛있는 김장 김치로 다시 한번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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