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사천시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과 무인 식품판매점의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편의점 및 무인 식품판매점 20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커피·튀김 등을 조리해 판매하는 편의점과 아이스크림·과자 등을 판매하는 무인 식품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과 공무원 등 8명이 4개반으로 편성돼 현장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무표시 제품·원료의 사용·보관·판매 △냉장·냉동식품의 보관온도 준수 여부 △튀김기·식품자동판매기 등 작업공간의 위생관리 상태 △개인위생 및 위생교육 여부 △냉동식품 해동기준 △식품의 최소 판매단위 포장 개봉 후 분할·판매 등 식품위생 관련 준수사항 전반이다.
특히 무인 식품판매점의 경우 영업자가 상주하지 않는 특성을 고려해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제품의 진열·판매 여부와 소비기한 경과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식품을 허가나 신고 없이 임의로 분할·판매하는 행위도 점검할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편의점과 무인 식품판매점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곳인 만큼 식품의 위생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한 식품이 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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