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나라 이창훈 대표,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선물 전달

산내면 어르신들께 무료입욕권 1,279매 기탁

kgn25 기자

2026-09-14 14:24:12




건강나라 이창훈 대표,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선물 전달 (경주시 제공)



[KGN25] 건강나라 이창훈 대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8일 산내면 어르신들에게 무료 입욕권 1279매를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건강나라는 건천읍에 위치한 지역 업체로 평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무료 입욕권 전달 역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무료 입욕권은 산내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건강나라를 이용하며 편안하게 목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이창훈 대표는“지역 어르신들께서 추석을 앞두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무료 입욕권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건강나라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르신을 공경하고 함께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주시 건천읍 소재 건강나라는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찜질·사우나 무료이용권 2982매를 건천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이용권은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건강나라는 지난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무료이용권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건강나라의 나눔은 올해로 17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창훈 대표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어버이날을 전후한 5월과 추석을 앞두고 연 2회 꾸준히 무료이용권을 기탁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오랜 기간 한결같이 이어온 선행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창훈 건강나라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하 건천읍장은 “어버이날에 이어 추석을 앞두고 또다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창훈 대표와 건강나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이용권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절맞이‘안부묻GO 반찬나누GO’특화사업 추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힘 모아”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9월 8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4세대를 대상으로 “안부묻GO 반찬나누GO”정기반찬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과 행복 복지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추석 명절을 국거리용 소고기와 떡 등 명절 먹거리를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곳곳에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뿐만 아니라 현재 복지서비스를 받고 있지 않더라도 생활 여건상 도움이 절실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주민과 생활 밀접 업종 종사자 등 다양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정용하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지원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상문 황오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황오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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