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통영시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광장에서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치매실종예방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모의훈련은 치매환자의 실종 상황을 가정해 신고부터 수색, 발견 및 보호에 이르는 실제 대응 과정을 훈련함으로써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내용은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해 참여자들은 실종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 실종자 발견 및 보호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훈련하게 된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경찰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효율적인 수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치매환자 실종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문제”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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