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장산도서관, 샌드아트 체험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성료

kgn25 기자

2026-09-14 14:43:45




경산시립장산도서관, 샌드아트 체험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성료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립장산도서관에서는 12일 오후 2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샌드아트 체험‘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8월 31일부터 10일간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았다.

모집 결과, 60명 정원과 예비후보까지 모두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30분간의 샌드아트 공연과 30분간의 체험으로 1시간가량 진행됐다.

공연에서는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샌드아트로 감상하고 모래로 표현되는 동물과 캐릭터를 맞히는 게임을 함께 진행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었다.

이어진 체험에서는 샌드아트의 표현 방법과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어린이들이 직접 모래를 활용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과 체험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은 모래가 그림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호기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학부모들 역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샌드아트를 아이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배경옥 경산시립도서관장은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샌드아트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고 직접 모래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으로 표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독서와 문화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