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19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삼문동 밀양강 둔치 사랑채 아파트 앞에서 ‘리딩 파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딩 파티’는 책을 매개로 한 공간에 모여 각자 자유롭게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접하며 주말 아침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밀양의 자연환경과 책을 결합한 지역 특화형 프로그램으로 삼문동 둔치에 캠핑의자와 테이블, 돗자리 등을 마련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행사장에는 이동도서관도 배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9월 14일부터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시민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본인이 읽을 책을 준비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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