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함안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유통거래 질서를 바로잡고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축산물 판매 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선물용 포장육과 식육가공품 등 추석 성수 제품을 만들거나 판매하는 업체와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부적합 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는 업체다.
군은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번 축산물 위생점검에서 적발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해 재발을 막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비자들도 축산물 구매 시 이력번호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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