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창녕군은 지난 12일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시니어 라이프케어 전문가 양성과정’과 ‘인공지능·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 약 50명이 참여하며 시니어 라이프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은 8주간,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은 5주간 매주 토요일 창녕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양성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교육생은 강사로 위촉돼 읍면에 파견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니어 라이프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은 경남대학교가 직접 개발한 교육과정을 창녕군민에게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의 평생교육 수요를 연계해 군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서 활동할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남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창녕군과 경남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 연계 평생교육 프로젝트로 창녕군민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양성된 인재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가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대학과 협력해 군민 중심의 학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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