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하동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수칙 집중 홍보에 나선다.
추석 명절에는 많은 양의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하거나 미리 만들어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식재료의 구입 및 보관부터 조리와 섭취까지 전 과정에서 각별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인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소독하기를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전, 나물, 육류 등 조리된 음식은 장시간 실온에 방치하지 않고 가급적 빠른 시간 내 섭취해야 하며 남은 음식은 냉장 보관한 뒤 충분히 재가열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명절 음식은 필요한 만큼만 조리하고 식재료와 조리된 음식은 적정 온도에 보관하는 등 음식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하고 보관하는 과정에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손 씻기, 충분히 익혀 먹기 등 기본적인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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