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조물류 전대호 대표, 김천복지재단에 5천만원 기부 약정

5년간 매년 1천만 원씩 꾸준한 나눔 약속

kgn25 기자

2026-09-14 10:22:49




㈜금조물류 전대호 대표, 김천복지재단에 5천만원 기부 약정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10일 금조물류 전대호 대표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5천만원의 성금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전대호 대표는 어모면 산업단지에서 금조물류를 운영하며 기업을 이끄는 동시에, 김천대광교회 시무장로로도 활동하며 주변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또한 지난 2024년에는 배우자 이혜진 공동대표와 함께 모교인 계명대학교에 발전 기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대호·이혜진 대표와 전광호 이사, 유영숙 부장은 이날 김천시청을 찾아 매년 1천만원씩 5년간 총 5천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후원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성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전대호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관심과 도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생계·의료·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에 약정된 성금 역시 △김천형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맞춤형 후원결연사업 △복지차량 지원사업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