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6년 개인택시 신규면허 12대 확정

택시경력자 10명·사업용 경력자 2명 선정

kgn25 기자

2026-09-14 09:58:37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지난 4일 2026년도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면허 발급 대상자 12명을 최종 확정·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인택시 신규면허는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택시 공급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산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36대의 개인택시를 연차별로 12대씩 공급할 계획이며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12대를 공급한다.

현재 양산시 택시 면허대수는 총 786대로 법인택시 253대와 개인택시 533대가 운행 중이고 이번 증차로 총 798대가 될 예정이다.

올해 신규면허 모집에는 택시 운전경력자 18명과 사업용 운전경력자 6명 등 총 24명이 신청했다.

시는 ‘양산시 개인택시 면허업무 처리규칙’에 따라 신청자의 무사고 운전경력을 기준으로 선정하고 신청자가 근무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실시해 실제 근무 여부와 운전경력 증빙자료 등을 확인했다.

그 결과 택시 운전경력자 10명과 사업용 운전경력자 2명 등 총 12명이 최종 선정됐다.

양산시는 이번 신규면허 확정에 따라 면허증 교부와 운송개시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증차를 통해 개인택시 공급이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면허는 장기간 무사고 운전을 이어온 운수종사자들에게 개인택시 면허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택시 공급계획에 따라 개인택시 증차를 공정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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