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해시는 지난 12일 김해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미니운동회 ‘추억더하기 드림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과 협동 미니운동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아이와 부모가 서로 호흡을 맞추며 웃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도시락과 간식이 함께 배부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바쁜 일상과 여가 활동 부족으로 가족 간에 소통할 기회가 적었던 드림스타트 가정에서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 내 유대감을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연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행복한 기억을 선물하고 부모님들에게는 아이와 온전히 교감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올해 총 5억 7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례관리 아동 300명과 그 가족에게 심리치료 지원을 비롯한 4개 분야 27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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