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의령군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주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살예방의 날인 10일에는 의령군민공원 내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등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인 ‘생명나무’도 운영했다.
주민들이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나무에 붙이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나눴다.
군은 생명존중안심마을과 생명존중약국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활용해 자살예방 인식개선과 위험요인 관리 등 예방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변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서로를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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