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는 11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모금 및 지원 성과를 보고하고 아림1004 운동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신규 기부자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내실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도 함께 강화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아림1004의 날’ 기념행사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군민에게 아림1004 운동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기념행사는 오는 10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
아림1004 운동은 군민의 자발적인 기부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거창군의 대표적인 나눔 운동이다.
최근 신규 기부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도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
강택섭 본부장은 “최근 아림1004 운동에 새로운 기부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좋은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이웃에게 전해지고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운동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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