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고성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청소년센터 “온”모이자홀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21일을 전후로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기념일로 고성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치매예방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 치매인식개선 오프닝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으며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시, 오늘을 살아가는 힘’ 이라는 주제로‘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부산대남병원 정신건강의학전문의 이국희 교수가 ‘치매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준비한 합창 공연 ‘고향의 봄’과 치매예방체조 ‘내 나이가 어때서’ 시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일타고수 고성지부의 북 공연과 노래 축하공연으로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치매 관련 홍보 부스와 포토존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치매 예방 정보를 접하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자리가 됐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관심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관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인지강화 프로그램, 가족지원 사업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 관련 상담 및 문의는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KGN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