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창녕군은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상수도 비상급수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명절 전까지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밸브실 등 주요 상수도 시설과 상수관로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비상급수반과 긴급복구반을 편성해 급수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명절 전날과 당일에는 물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급수 취약지역의 물 부족 등에 대비한 비상급수용 병물을 확보했으며 비상시 수돗물을 운반·공급할 급수 차량도 사전 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는 물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만큼 군민들께서도 평소보다 물을 아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명절 기간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비상근무와 급수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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