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합천군 대양면은 새마을협의회에서 10일 관내 버스정류장 12군데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버스정류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내·외부 청소, 주변 잡초 제거,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주일회 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동네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겨운 고향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회원들과 아침 일찍부터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을 지속해서 살피고 정비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옥 부녀회장은 “손길이 닿은 버스정류장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밝아진다”며 “작은 봉사지만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명절 분위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외숙 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솔선수범해 쾌적한 환경 정비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추석 연휴 동안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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