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합천군은 10일 오전 합천보조댐 관광지와 합천영상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년 경상남도 국제관광투자유치설명회’현장투어의 지리산권역 첫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투어는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국제관광 투자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 국내·외 투자자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데 이어 후속 일정으로 지리산권역과 남해안권역으로 나눠 이틀간 현장투어가 진행됐으며 지리산권역의 첫 일정은 합천군에서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투자자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합천군의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주요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먼저 합천보조댐 관광지를 방문해 대상지 현황과 입지 여건, 관광 인프라, 개발 가능성 등 투자유치 후보지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합천군은 보조댐 관광지의 접근성과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체류형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투자 매력을 설명했다.
아울러 민선 9기 합천군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인 황매산 모노레일 설치사업에 대한 투자유치 제안 설명도 함께 진행했다.
투자후보지 설명에 이어 참가자들은 인근 주요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 세트장을 관람하며 합천군이 보유한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과 관광객 유입 잠재력, 관광산업 확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합천군은 이번 현장투어가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투자자들이 합천의 관광자원과 개발 여건을 직접 체감하고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강점 있는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소개하고 민간 투자와 연계한 관광개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투어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합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합천보조댐 관광지를 비롯한 주요 후보지가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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