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랑하고 싶은 영주, 그림으로 보여주세요

영주시, 「꿈틀꿈틀 영주 어린이신문」 표지 그림 공모

kgn25 기자

2026-09-11 09:37:50




내가 자랑하고 싶은 영주, 그림으로 보여주세요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영주의 다양한 모습을 담기 위한 ‘꿈틀꿈틀 영주 어린이신문’표지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영주를 직접 보고 느끼며 지역의 매력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내가 자랑하고 싶은 영주’다.

다른 지역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영주의 멋진 장소와 풍경, 내가 좋아하는 특별한 장소, 영주의 보물이나 즐거웠던 순간 등 어린이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나만의 영주’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영주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며 작품은 8절 도화지 세로 방향으로 제작해 1인당 1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학생은 작품과 참가서류를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정책기획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서류와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적합성, 독창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총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 작품은 어린이신문 표지에, 우수·장려 작품은 지면에 게재하며 수상자에게는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한편 영주시는 어린이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담은 ‘꿈틀꿈틀 영주 어린이신문’창간호를 오는 11월 중 발간할 예정이다.

어린이가 단순히 신문의 독자가 되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바라보는 영주는 어른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새롭고 재미있는 모습이 많을 것”이라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자랑하고 싶은 영주의 모습을 마음껏 그림으로 표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꿈틀꿈틀 영주 어린이신문’의 ‘꿈틀’에는 ‘꿈을 담는 틀’ 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며 “아이들의 꿈과 생각,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담기고 펼쳐질 수 있는 어린이신문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기획예산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