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진주시 하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하대동 소재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드림홀에서 ‘추억과 함께 주민과 함께 우리동네 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9년부터 하대동 주민자치위원회 특성화 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주민들이 영화관을 찾아가지 않아도 영화를 관람하면서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우리동네 영화제’에는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친 액션 코미디 영화 ‘오케이마담’ 이 상영됐다.
박재병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해소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은영 하대동장은 “우리 동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는 주민들 덕에 이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와 같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하대동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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